얼쑤의 작품은 두드려서 소리를 내는
가장 원초적 행위를 모태로
공연자와 관객 모두의 신명을 최대로

끌어올려 집단신명을 만들어내고,
그것을 통해 관객들과 즐거움으로 하나가 되는 공동체의 장을 만들어갑니다.

전통고유의 힘을 현재형의 놀이와 연주로

 재창작하여 연주공간 어디에서든 얼쑤의 소리가 사람들에게 힘이 되어주길 꿈 꿉니다.

 

얼쑤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통문화인 
풍물굿을 발전시키고, 대중화에 앞장서고자 
1992년에 창단되었습니다. 


현재는 풍물굿을 모태로 남녀노소는 물론
동·서양 모두 하나되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무대작품들을 실험하고 
창조해 나가고 있는 전문타악그룹입니다.

 

광주광역시를 거점으로 활동하고 있는 얼쑤
2016년부터 공연장과 강의실, 세미나실 등을 

갖춘 ‘대촌전통문화커뮤니티센터’ 운영,
2009년부터 현재까지 매년 공연예술축제인

‘광주예술난장 굿판’을 주최하고 있으며,
다년간 이천쌀문화축제, 영암왕인문화축제, 

완도장보고축제, 칠석고싸움축제 등에서
놀이마당 및 대동놀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